작은 회사를 10년 굴리며
배우고 고치고 적는 사람의 작업실

소프트웨어를 만지다 막힌 일, 오래 쓴 기계, 책과 질문, 그리고 하루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AI 는 요즘 가장 자주 쓰는 도구일 뿐, 이 블로그의 전부는 아닙니다.

조웍스 드림

창가 작업대 위의 오래된 본체, 터미널 화면, 펼친 공책과 커피잔
해 본 것만 적습니다. 잘 된 것도, 헛짚은 것도 그대로 남깁니다. · © Cho Works

NOW요즘 붙잡고 있는 것오래된 맥미니를 리눅스 서버로 쓰기책을 묻고 읽기하루 한 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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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없앤 일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적은 도표
AI

1인 사업자가 AI로 먼저 없앨 일

한 달 동안 실제로 없앤 일들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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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쓰레드에서

토요일 오후에 견적 요청이 들어왔다. 예전 같으면 월요일에 봤을 거다. 아니면 주말인데 노트북을 열었거나. 그날은 알림만 보고 넘겼다. 5분 뒤에 나갔더라. 내가 쉬는 동안에도 회사가 한 칸 굴러가는 느낌. …

홈페이지 옮기는 걸 끝내고 커피를 마시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몇 년을 언젠가 해야지 하던 일이었다. 이틀 만에 끝나니까 후련한 게 아니라 허탈했다. 미룬 몇 년 동안 나간 고정비를 계산해봤다. 안 하는 게 나았다. …

쓰레드 시작합니다. 작은 회사 10년째 굴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일하는 방식을 AI로 바꿔보는 중이에요. 클로드랑 커서를 매일 붙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