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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글 전부입니다. 최신 글이 위에 옵니다. 20편.

책을 읽지 않고 책과 대화하기
두꺼운 것을 처음부터 읽는 대신 먼저 묻고 필요한 장만 폅니다. 약관, 법 조문, 라이선스 문서, 그리고 책. 읽는 양은 줄었는데 남는 것은 늘었습니다.

카톡 링크 미리보기가 안 뜰 때
링크를 보냈는데 밋밋한 글자만 뜨는 이유는 og 태그가 없어서입니다. 카드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붙인 방법을 적었습니다.

AI 가 틀릴 때, 문답으로 잡는 법
AI 는 자신 있게 틀립니다. 검증 도구 없이 대화만으로 오류를 드러내는 질문 넷과, 저희 회사가 AI 에게 일을 시키다 실제로 잡은 세 가지를 적습니다.

모르는 것의 지도를 AI 로 그리기
새 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데려가던 막다른 길, 아포리아를 AI 와 한 시간 안에 찾는 질문 다섯과 제 지도 한 장입니다.

블로그가 구글에 안 나올 때 볼 것
안 나온다는 말에는 뜻이 두 가지 있습니다. 색인이 안 된 것과 색인은 됐는데 안 보이는 것. 이걸 구별해야 엉뚱한 곳을 안 고칩니다.

AI 시대 운영체제 최종 선택은 왜 리눅스인가
터미널이 편해서 맥을 쓴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이유라면 답은 더더욱 리눅스입니다.

파인만 기법, AI 에게 설명해 보기
배운 것을 남에게 설명해 보라는 파인만 기법은 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AI 가 듣고 막히는 곳을 짚어 줍니다. 제가 도메인을 설명해 본 기록입니다.

질문과 검색어는 다릅니다
AI 에게 검색어를 치면 사전이 옵니다. 같은 것을 알고 싶어도 질문의 모양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것을, 제가 실제로 친 말 세 쌍으로 비교합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이란, 뜻과 예시
소크라테스 문답법의 뜻, 산파술과 아포리아라는 두 말, 짧은 대화 예시 하나. 그리고 2400년 만에 이 방법이 다시 쓸모 있어진 이유까지.

소크라테스 문답법 프롬프트 7가지
한 번 묻고 창을 닫으면 검색입니다. 답을 받은 다음에 이어 붙이는 질문 일곱 개를, 제가 실제로 쓴 대화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AI 활용 숙련도 5단계, 나는 어디쯤
챗봇에 물어보는 단계에서 여러 세션을 동시에 굴리는 단계까지, 제가 지나온 네 단계와 지금 넘어가는 다섯째를 적었습니다.

AI 시대에 홈페이지 외주 견적 받기 전에 볼 것
만드는 값은 내려갔지만 정하는 값은 그대로입니다. 요즘 제가 만들고 나서 고치는 법까지 묶어 제안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망한 회사 이메일 1억 통이 139억에 팔렸다
구글이 파산한 항공사의 사내 데이터를 1000만 달러에 샀습니다. 몇 년 전이라면 조용히 지웠을 것들입니다.

깃허브 액션 예약 실행이 시간을 안 지킵니다
10분마다 돌라고 적은 자동화가 하루에 17번 돌았습니다. 서버를 사지 않고 고친 방법과 그냥 감수하기로 한 것을 적었습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으로 AI에게 배우는 법
2400년 전 아테네의 학습법에는 치명적 제약이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한 명이라는 것. 그 한계가 사라졌습니다.

AI로 먼저 바뀐 것은 회사가 아니라 나였다
AI로 바뀐 것은 업무가 아니라 제 능력의 한계선이었습니다. 자동화는 그 뒤에 따라왔습니다.

잘 돌아가는 자동화를 n8n으로 다시 짠 이유
앱스 스크립트로 이미 끝낸 자동화인데 n8n을 들였습니다. 도구를 하나 더 늘린 이유와 그럼에도 안 옮긴 영역을 나눠 적었습니다.

견적 발송 자동화, 하루에서 5분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메일함으로만 쓰던 회사가 앱스 스크립트로 견적 접수부터 PDF 발송까지 5분으로 줄인 과정입니다.

Wix 호스팅비 연 59만원을 0원으로 줄인 방법
몇 년째 미루던 웹사이트 두 개의 호스팅 이전을 클로드와 커서로 이틀 만에 끝냈습니다. 소스가 없던 사이트를 옮긴 기록입니다.

나는 왜 AI 트랜스폼을 시작했나
이 블로그의 첫 글. 왜 AI로의 전환을 결심했고, 왜 그 과정을 굳이 공개로 기록하기로 했는가.